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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브 바라캇이라는 뮤지션을 알게 된 때는 아마도 대학 1학년이었을때였던 것 같다. 그 당시엔 밴드활동을 하고 있던 터라, 여러가지 장르의 곡을 가리지 않고 들었었는데, 그 중에서도 항상 빼먹지 않는 장르는 피아노 선율 위주의 뉴 에이지와 산뜻한 느낌이 나는 락 음악이었다. 그 이전에도 꾸준히 뉴 에이지 계열의 음악을 들어왔었는데, 주로 야니의 음악을 즐겨들었던 것 같다.
사실 그의 음악을 뉴 에이지라고 언급했지만 스티브 바라캇은 자신이 뉴 에이지 아티스트로 불리우는 것을 싫어한다는데... 실제로 피아노 선율이 주를 이루는 뉴 에이지 음악과는 달리 스티브의 음악은 여러 악기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, 그러한 이유로 스티브의 곡을 피아노로 치면 원곡보다는 살짝(?) 부족하다는 느낌이 나기도 한다. (물론 본인의 실력 부족 탓도 있다. ㅡ,.ㅡ;;;) 그래서 스티브는 자신의 음악을 팝 인스트루멘털(Pop Instrumental) 이라는 장르로 구분한다고 한다.여기서 소개할 음악은 그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Rainbow Bridge이다. Rainbow Bridge는 일본 도쿄에 있는데, 그곳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. 스티브는 캐나다 출신이지만, 일본을 제 2의 조국이라고 여길 정도로 일본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한다. 어쨌든 이 곡은 많은 이들이 스티브 최고의 곡으로 꼽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다. 피아노, 드럼, 알토 색소폰 등의 악기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개인적으로도 The Ocean과 합께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. 이 곡을 직접 쳐보면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 드는데, 스티브의 음악이 원래 드럼과 색소폰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템포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연주해야 한다. 원곡은 플랫이 5개가 붙어있어서 치기가 조금은 까다롭지만, 장조로 편곡된 악보를 구하면 쉽게 칠 수가 있다.rainbow_bridge.pdf 이미 많은 분들의 귀에 익숙한 곡이며,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꼭 들어보시기를 권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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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최. 건방진놈 ㅋby Dragoon at 11/08 또 병이 도졌구나. 형이.. by aka at 11/06 흠.. 누구신지 짐작이 .. by Dragoon at 11/06 오랜만에 글쓰는구나. .. by 형이야~ at 11/03 ㅇㅋ~ ㅋㅋ by Dragoon at 10/05 이번에는 제대로 불러라... by aka at 09/28 뭐하긴.. 암튼 미안~ by Dragoon at 09/27 이쉑은 왜 전화를 안받.. by 뭐냐 at 09/10 보시는 대로~ by Dragoon at 08/28 간만이구만 ㅋㅋㅋ 잘사.. by aka at 08/27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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